세상을 살다보면 힘이 들거나 자극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명언같은 글 한 구절이 위로가 되기도, 자극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짧고 좋은 명언 몇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란 명언인데요. 돌이켜보면 우리는 지키지 못할 약속과 계획을 항상 세우곤 합니다. 그저 소의 걸음처럼 묵묵하게 행동으로 보여줄 때 찬사는 따라오는게 아닐까요.
세상이 지치고 우울할 때 책에게 위로받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이가 들면 점점 마음을 터놓을 공간이 사라지는데, 그럴 때 좋은 책 좋은 글은 사람을 온전히 품어주고 위로해주기도 합니다...^^ 짧고 좋은 명언들을 살펴보며 희망을 얻으면 좋겠네요.
사실.. 헬조선이란 말만큼 슬픈 단어도 없습니다. 저역시도 N포세대의 한 구성원이고, 경쟁사회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하지요. 하지만 사람이 본디 추구해야할 것은 당연히 행복 아닐까요...?
꿈은 이루어진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줄 것이다와 비슷한 맥락의 짧고 좋은 명언인데요. 신은 성공할 인간에게 일부로 장애물을 만들어둔다. 그가 신이 본대로라면 극복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주저앉을 것이다. 라는 명언도 생각나네요.
젊었을 때는 가지지못한 것, 알지 못하는 것에 늘 안타까워하고, 가지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나이가 먹으면 미처 하지못한 일들을 후회하게 되겠지요.
인생은 과감한 모험 혹은 아무것도 아니다. 도전하라는 말이지요. 사실 요즘 세대에 제대로 도전하거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손가락 받는게 무섭고, 새로운 리스크를 짊어지는 것도 두렵지요.
가장 큰 위험은 바로 위험이 없는 삶이다. 더 큰 위험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만 얻는 것들이 있겠죠...? 당장 와닿지 않을 순 있지만 앞으로 삶의 목표를 재설정하고 있는 제게는 와닿는 얘기네요.
가장 사악한 도둑은 바로 "자존감도둑"입니다. 타인과 세상이 하는 말에 너무 귀기울이지 말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천천히 묵묵히 행동으로써 나아가세요.
오늘은 짧고 좋은 명언 몇가지를 살펴봤는데요. 부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